충남도,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서 가공식품 570만 달러 등 계약 성과
25일 도에 따르면, 도내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금산 다락원에서 연 이번 상담회는 미국과 일본, 중국 등 13개국 32명의 바이어가 초청돼 도내 84개 생산자단체 및 가공식품 업체와 상담을 벌였다.
품목별 수출 계약 금액을 보면, 가공식품 570만 달러, 배와 사과, 심비디움 등 신선농산물 430만 달러, 조미김, 건어물 등 수산물 290만 달러, 인삼제품류 120만 달러 등이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690만 달러로 가장 많고, 중국 224만 달러, 호주 190만 달러, 베트남 84만 달러, 대만 80만 달러 등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마련된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업체와 해외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는 한편, 수시 상담회 등을 통해 해외바이어와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채호규 도 농수산국장은 “앞으로 수출 가능성이 있는 주요 품목별 생산자들을 수출업체와 연결, ‘수출 선도 조직’으로 육성토록 하겠다”며 “수출상담회도 지속적으로 개최, 해외 네트워킹과 국내 수출 기반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수출상담회에서도 1천635만 달러의 상담을 통해 1천115만 달러의 계약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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