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 불황에도 불구, 충남 중소기업수출 고공행진 지속
25일 충남道에 따르면, 금년 8월말까지 도내 총 수출액은 386억7천2백만$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49억 8천만$에서 10.6%인, 36억 9천2백만$ 이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원유등 원자재가 상승으로 167억 9천8백만$로, 지난해 188억 9천6백만$ 대비 20억 9천8백만$ 감소되어, 경남 237억 9천9백만$, 경북 183억5천9백만$에 이어 전국 3위를 이어가고 있다.
8월말까지 가장 큰 폭의 수출 증가를 보인 품목으로는 ▲석유제품 29억 8천7백만$(96.2%)로 道 전체 수출의 7.7%를 차지하였으며, ▲전자응용기기는 11억 6천 2백만$ ▲컴퓨터 15억 9천 6백만$ ▲반도체 116억 7천2백만$이며, 평판디스플레이는 수요부진 및 단가하락으로 90억 9천8백만$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중국 154억 8천 2백만$로 道 전체 수출비중의 40%이며 ▲홍콩 59억 4천1백만$ ▲일본 28억 2천 2백만$ ▲대만 26억 9백만$ ▲미국 27억 2천만$ ▲멕시코 11억 5백만$ ▲슬로바키아 9억 4천 6백만$ 의 실적을 보였다.
또한, 충남도내 중소기업 수출은 8월말까지 가장 큰 성과를 보여, 해외 수출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9억 7백만$ (‘10.8월말)의 31.9%가 증가된 77억 9천4백만$로 집계됐으며, 道전체 수출액중 16.9%에서 20.2%로 크게 향상 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충남도가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지원 시책업무를 차별화 하고 선택과 집중으로 해외 수출마케팅 지원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수출규모가 매월 꾸준히 향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남궁 영 경제통상실장은 “8월말 까지 충청남도의 수출실적이 좋은 성과를 나타나고 있는 것은 충남의 우수 전략상품이 해외시장 경쟁에서의 유리한 입지와 품질·기술력 면에서 크게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입증된다”며, “앞으로 년말 까지의 수출은 유럽재정위기, 고유가 등 불확실 요소가 발생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하여, 금년 수출목표 570억$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수출 마케팅 지원에 더욱 더 노력을 배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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