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모바일산업협회(회장 이성민)는 각 지자체에 제안할 "모바일 u-시티 구축사업 아이디어" 공모 결과 "시민 모니터링 서비스"와 "u-City 모바일 병원 처방전"을 제안한 이퓨시스템(대표 정해용)을 선정했다고 6월 13일 밝혔다.

u-시티는 첨단정보통신기술을 활용,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해 일상 생활과 산업 전반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유비쿼터스 도시 구축사업이다

협회측에 따르면 각 지자체가 시행하는 U-시티 구축을 위한 인프라 및 아이디어를 공모, 우수한 기술을 선정, 각 지자체가 시행하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천할 방침이며, 공모 선정기준의 중점 사항은 해당 지자체가 지역 시민들에게 모바일을 활용해 편익을 부여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으로 선정하였다고 한다.

이번 공모전에 채택된 이퓨시스템의 "시민 모니터링 서비스"와 "u-City 모바일 병원 처방전"은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시민 모니터링 서비스"는 시민들이 생활하면서 느끼는 불편이나 개선사항에 대해 MMS 문자를 직접 지방자치단체에 전송함으로써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서비스로, 이용 절차는 특수한 코드를 부여하는 방법을 이용-> 개별 DB에 저장-> 각 5개 분야로 나누어 의견을 받고 시청 각 부서별로 자동 전송되어 확인-> 문자 메세지를 이용하여 시민들에게 알려주는 서비스 이며, "u-City 모바일 병원 처방전"은 휴대폰에 일정 형식(바코드 형식)으로 자신의 모바일에 처방전을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하여, 환자, 병원, 약국 등이 겪을 수 있는 여러가지 불편함을 해소하고, 환자의 자신의 권리를 찾아주는 서비스이다.

협회 관계자는 "유비쿼터스 관련기술은 지금까지 일부 도시나 국가에서 가상적 체험공간 또는 특정분야에 적용된 사례는 있었지만, 도시 전체에 종합적으로 적용해 상용화하려는 시도는 한국이 세계 최초"라며 이를 위해 각 지자체들은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이번 공모에 통과된 아이디어를 이들 지자체에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모바일산업협회 개요
한국모바일산업협회는 국내모바일 기업간의 해외시장 공동진출, 보유 특허기술의 공유 및 침해시 공동 대처, 국내모바일 관련 기술의 표준화, 국내모바일 관련 장비의 공동 구매, 모바일관련 전문인력 양성, 전문 모바일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민법상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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