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문화콘텐츠 박람회 ACE Fair 2011 성료

광주--(뉴스와이어)--지난 21일부터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ACE Fair 2011(국제문화창의산업전)이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ACE Fair 2011은 역대 그 어느 때 보다도 풍성한 열매를 맺었다. 우선 규모면에서 역대 최다인 전 세계 40개국 330개 기업, 바이어 392명(국내 220, 해외 172)이 참여하였으며, 공식 집계된 관람객 수만 7만3,000명이다.

‘즐겨라, 스마트 콘텐츠’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3D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부상한 국내기업인 LG를 비롯하여 최첨단 3D 영상콘텐츠 제작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LG가 선보인 스마트3D관, 세계최고의 홀로그램 영상기업인 헝가리 홀로그패피카社가 선보인 홀로그램 부스, 프랑스 알리오스코피社의 무안경 3D TV, 캐나다의 스페셜 뷰社의 무안경 3D 핸드폰 등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특히, 서울의 청계천 위를 실제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만큼 실감나는 영상을 구현한 3D 상영관과 사람이 움직이는 동작 그대로를 실시간 영상으로 구현해 내는 모션캡쳐관은 줄을 서서 기다려야 체험해 볼 수 있을 만큼 높은 인기를 얻었다.

1:1 사전 매칭을 통해 모인 국내외바이어 392명이 벌인 수출상담결과는 놀라울 따름이다.

이번 ACE Fair 2011을 통해 이뤄진 수출상담액은 2억3천621만 달러(921건)로서 이를 통해 광주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콘텐츠 유통 마켓으로 확고하게 정립하였음이 입증됐다.

주요 상담내용으로는 국내 유명 3D 콘텐츠 제작사인 3D Entertainment社가 프랑스의 PROMO TV 그룹과 3D 자연생태 다큐멘터리의 유럽시장 배급에 관한 500만 달러의 투자 MOU 체결과 애니메이션 제작기업 빅트론이 말레이시아 Measat Broadcast Network와의 아동 웹게임 ‘미우톡’의 말레이시아 지역 수출에 관한 120만 달러의 수출상담 등을 꼽을 수 있다.

광주지역 기업들의 약진도 주목할 만하다. 광주시에서 우수 문화콘텐츠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인 기획창작스튜디오를 통해 육성된 써니사이드를 포함한 11개 광주기업은 미국 등 13개 국가와 136건, 4천123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이뤄내는 쾌거를 이뤄냈다.

국내외 문화콘텐츠 기관간의 MOU도 눈에 띤다. 광주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일본 영상산업의 육성·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일본영상산업진흥기구(VIPO)와 교류협력 MOU를 체결하였으며, 국내 3D 영상제작기업인 3D엔터테인먼트社는 프랑스 PROMO TV 그룹과 광주 애니메이션 기업 Team Seed는 싱가폴 Fatcheez社와 각각 투자 MOU를 체결하였다.

아울러 광주시는 해외 참가기업 및 바이어들에게 광주를 알리기 위해 디자인비엔날레, 문화마루 쿤스트할레, 대인시장을 경유하는 광주 시티투어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감탄을 이끌어 냈으며

해외 최고의 3D산업전문가들이 연단에 선 학술행사인 스마트콘텐츠 월드포럼은 기조연설자인 일본 데츠카 프로덕션의 ‘마쓰다니 다카유키’에 대한 지대한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ACE Fair와 연계 개최한 광주 과학문화축전은 관련행사 간의 다양한 연계가능성을 보여준 좋은 수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 ACE Fair(국제문화창의산업전)를 통해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광주’의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상과 육성의지를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었다”면서 “내년 ACE Fair 2012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문화산업과
사무관 최효남
062)613-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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