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경북과학축전 성황리에 폐막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지사)는 지난 9.23일부터 25일까지(3일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1회 경북과학 축전’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공식집계로 5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과학기술과 산업이 만나는 지역 최대 과학축제의 장으로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신나고 즐겁게 과학원리에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되었고, 특히 사이언스 콘서트, 3D영화 체험, 로봇 공연은 자녀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는 평이다.

특히, 과학의 원리를 실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열린과학체험마당은 관람객들에게 단연 인기였다. 47개 학교 과학담당 선생님과 학생들로 구성된 열린과학체험마당은 행사 마지막까지 관람종료 시간이 지났는데도 한 사람의 관람객이라도 더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운영자들이 열정이 돋보였다.

액체질소의 원리를 이용한 ‘사이언스 버블쇼’, 세상을 바꾸는 과학퀴즈 ‘세바퀴’, 공기역학과 관성의 법칙 등 과학실험과 함께 펼쳐진 ‘사이언스 연극’, 마술공연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를 즐기는 ‘사이언스 매직쇼’ 등 사이언스 콘서트는 관람객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다.

3D 체험, 스마트폰 레이싱, 스마트 스페이스존, 로봇격투기는 아이들이 자리를 뜰 줄 모를 정도로 인기가 있었고, 특히 예약제로 운영된 CSI 경북어린이과학수사대를 관람한 일부 교장선생님들은 “이렇게 좋은 아이템들을 오지 등 더 많은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24일 저녁 8시에 개최된 별자리 체험은 초저녁에 구름이 많이 끼었으나 점차 구름이 걷히면서 참가자들이 목성을 관찰하는 행운도 함께 했다.

이번 경북과학축전은 예년에 비해 2~3배의 관람객(400명 정도)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루었고, 주변에 거주하는 시민들까지 현장에서 바로 체험에 참가하는 등 참가인원이 몰리면서 추최측 관계자들이 안전사고 등을 우려, 한때 긴장을 하기도 했으나 안전요원들의 유도와 시민들의 성숙한 질서의식으로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경산에서 온 한 시민은 “과학축전이라고 해서 어른들에게는 딱딱하고 재미가 별로 없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사이언스콘서트, 스마트존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내년에는 더 나은 아이템을 많이 개발해서 경북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고, 우리 경북에서 제1호 대한민국 노벨과학상을 배출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과학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축전기간 중 경산시민들께서 보여주신 질서의식과 자원봉사, 관람객들의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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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과학기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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