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더페이스샵 결제서비스 오픈

- 9월 27일부터 전국 450여개 더페이스샵 매장에 티머니 결제시스템 오픈

-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티머니 고객 선착순 2000명 반값 이벤트 실시

- 더페이스샵 기존 및 신규 가입 회원 대상으로 티머니 결제시 미감수 폼클렌징 제공

뉴스 제공
한국스마트카드
2011-09-26 09:51
서울--(뉴스와이어)--티머니(T-money) 발행사 ㈜한국스마트카드(대표 박계현, www.koreasmartcard.com)가 오는 9월 27일부터 450여개 더페이스샵 매장에 티머니 결제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하여 ‘더페이스샵 T-money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페이스샵 T- Money 반값!’ 이벤트는 수도권 230개 더페이스샵 매장에서 티머니로 결제하는 선착순 2천명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50%를 티머니 충전권(티코인)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로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참여 전에 온라인에서 반드시 이벤트에 응모해야 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티머니 홈페이지(www.t-money.co.kr) 혹은 티머니 모바일 페이지에서 선착순 이벤트 응모 후, 행사기간 내 해당 매장에서 티머니로 결제하면 된다. 응모는 1인당 1회에 한하며, 결제는 1일 1회 2만원까지, 행사기간 내 2회까지 결제할 수 있다. 최대 환급은 1인당 2만원까지 가능하다.

이와 함께 티머니로 1만원 이상 결제하는 더페이스샵 기존 회원 대상으로 더페이스샵의 미감수 폼클렌징을 증정한다. 미감수 폼클렌징은 1인 1개에 한해 50ml 용량으로 제공되며 더페이스샵 회원가입 시에는 2개 증정된다.

한국스마트카드 박계현 대표는 “티머니 사용이 익숙한 청소년 외에도 20대 여성 고객층으로의 저변 확대를 위해 고객들이 즐겨 찾는 대표 화장품 브랜드와의 제휴를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티머니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티머니 사용 가맹점을 꾸준히 넓혀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서명 절차 없이 단말기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고 연말 소득공제 혜택까지 있는 티머니는 교통 외에 1만원 미만의 소액결제 시장에서 사용이 더욱 확대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소액결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한국스마트카드는 엔제리너스, 롯데리아, 맥도날드, 에뛰드하우스, 미스터도넛, 홈플러스와 같은 유통가맹점을 비롯하여 G마켓, 11번가와 같은 온라인 쇼핑몰, 그밖에 서점, 놀이공원, 영화관 등 전국 5만여 곳의 티머니 가맹점을 갖추며 소액결제 시장에서 성장에 한층 속도를 가하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티머니고객센터 1644-0088 혹은 티머니 홈페이지(www.t-mone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스마트카드 개요
한국스마트카드는 모바일 시대를 맞아 교통 결제를 넘어 광범위한 일상에서 더 편리한 지불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4년 서울시 신교통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 첨단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으며 2008년 뉴질랜드, 2011년 콜롬비아 보고타에 진출한 이래 꾸준히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특히 2013년에는 세계 최초로 후불 청구 방식의 ‘모바일 티머니(Mobile T-money)’를 선보이며 스마트 결제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2014년 ‘고객’, ‘도전’, ‘상생협력’, ‘사회공헌’ 등을 4대 핵심 가치로 설정, 실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mon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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