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유금록 교수, ABI 올해의 인물 및 국제대사훈장 수상

군산--(뉴스와이어)--군산대학교 행정학과 유금록 교수가 탁월한 업적과 국제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인명연구소(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ABI)의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는 한편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사로 임명되어 국제대사훈장(Order of International Ambassadors: OIA)을 수상하였다.

국제 대사는 미국인명연구소의 국제 네트워크 최고위 명예직으로 알려졌다.

유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회장과 한국공공선택학회 회장, 국무총리실 자체평가위원회 위원장, 미국 하버드대학교 및 예일대학교 객원교수, 군산대학교 기획연구처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정책학회 차기(2012년) 회장, 국제인명센터(IBC) 아시아 부회장, 국제인명협회(IBA) 종신석학교수(life fellow), 미국인명연구소(ABI) 석학교수(fellow)로 활동하고 있다.

유금록 교수는 정책분석 및 정책평가와 공공선택(신정치경제학), 재무행정 및 지방재정 등 행정학 및 정책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실적을 가진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nsan.ac.kr

연락처

군산대학교 대외협력과
이인순
063-469-4142~3
011-678-1827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