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IFIAR(국제회계감독기구) 정기총회, 부산 유치
2012년 4월에 개최하는 IFIAR 총회에서는 총회와 회계감독 국제표준 · 감사기준 등에 관한 세미나 등이 열리며, 전 세계 40여개 회원국 및 국제감독기구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하며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총회를 위해 부산시에서는 참가자 안내 및 수송지원, 개최도시 만찬개최, 관광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금융중심지 부산을 알리고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외국 금융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IFIAR은 2006년 9월 회계감독업무 관련 정보공유 및 협력을 목적으로 설립하였으며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 38개 회원국과 10여개의 국제기구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고, 한국은 2007년 3월에 가입하였다.
금융위원회는 국제적인 회계감독 논의에 있어서 주도적인 참여가 필요하고, 한국의 경제적 지위 및 국제적 위상에 맞는 역할 수행을 위해 지난 2010년 3월 제7차 정기총회에서 한국개최를 건의하였고, 같은 해 9월 제8차 정기총회에서 최종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되었다.
당초 개최도시로 서울과 부산을 염두에 두고 있었으나 부산시의 적극적인 회의유치 의지와 서울에 뒤지지 않는 국제회의 개최역량과 인프라, 그리고 부산시의 체계적인 지원계획 등을 감안하여 최종 개최도시로 부산을 선정하였다.
금융위원회의 이번 결정으로 부산시는 올해 12월에 개최되는 ‘2011 FATF/APG 자금세탁방지 유형론 회의’에 이어 2년 연속 금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국제행사를 유치하게 되었으며, 금융중심지 부산을 세계에 알리고,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금융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유치가 확정된 IFIAR 정기총회 뿐만 아니라 앞으로 역량있는 금융관련 국제행사를 적극 유치할 계획이며, 향후 부산금융중심지가 국제적인 금융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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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융중심지기획단
권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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