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보건진료원 직무능력 보수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지방공무원임용령 개정으로 현재 별정직 공무원인 보건진료원이 향후 일반직(보건진료직렬)으로 특별임용 예정에 따라, 일반직 공무원으로서의 소양뿐만 아니라, 최일선 보건의료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예방, 치료 및 재활 등 수준 높은 통합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문지식과 인성을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실시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내분비 질환에 대한 이해와 관리(갑상선질환, 당뇨병 중심으로), ▸노인자살에 대한 이해 및 상담기법, ▸지역사회에서의 보건진료원 역할 및 미래대응전략, ▸노인 치매환자 관리와 치료 등의 최신 이론을 강의한다.
특히, 보건진료원들이 예산, 회계 등 사무관리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보건진료소의 회계 관리’ 특별 교육을 실시하여, 보건진료원의 회계 사무 능력의 향상과 함께 주민 의료서비스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보건진료원의 보건의료에 대한 전문지식 함양을 물론 일반직 공무원으로서의 소양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승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파수꾼으로 묵묵히 일해 온 보건진료원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함께 보건진료소 개소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유공자 20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전수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을 무엇보다도 우선하면서 지역보건의료의 공공성을 높이는데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하면서, “이번교육이 보건진료원의 직무능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하며, 보건진료원의 능력향상과 업무여건 개선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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