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의 비밀을 풀다…컬처코드 저자 클로테르 라파이유 박사 내한

- 국제인재개발센터-매경교육센터 공동 주관 “컬처코드” 세미나 13일(목) 중기중앙회 그랜드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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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재개발센터
2011-09-27 10:41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베스트 셀러이자 한국에서만 10만부 이상이 팔린 ‘컬처코드(Culture Code)’의 저자 클로테르 라파이유(70, 아키타이프 디스커버리 월드와이드 회장) 박사가 2009년 이후 2년만에 다시 한국을 방문한다.

2년 전, 그는 200여명의 한국 기업 CEO, 임원, 마케팅 담당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한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언급과 함께 “한국문화에서 출발, 세계와 소통할 연결고리를 만드는 게 기업인의 의무”라고 말했었다.

라파이유 박사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독보적인 글로벌 문화 마케팅의 거장이며,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 중 50대 기업 이상이 그의 고객이다. 그는 현재 “컬처코드(Culture Code)”를 활용한 컨설팅을 세계 유명 기업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컬처코드”의 핵심은 우리들의 사고와 행동을 결정짓는 코드가 문화에 있다는 것. 즉, 문화가 다르면 코드가 다르다는 것이다. 코드는 쇼핑, 건강, 음식, 사랑, 직업, 정치 등 삶의 곳곳에서 우리가 사고하고 행동하는 데에 영향을 미친다.

다시 말해, “컬처코드”는 전 세계 모든 인류의 행동과 삶의 방식을 이해하는 열쇠이자, 고객과 시장을 근본적으로 이해함으로써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결정적인 단초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라파이유 박사는 이번 한국 방문에서 “컬처코드 제2탄”으로 브릭스(BRICs : Brazil, Russia, India, China)와 유럽 초 우량 기업들의 컬처코드 분석사례를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브릭스(BRICs)는 현재 전 세계 기업들뿐 아니라 국내 기업들에게도 최대의 경제권으로 부각되고 있는 나라들이다.

국제인재개발센터와 매경교육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컬처코드”세미나는 오는 10월 13일(목)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 홀에서 개최되며 참가는 기업 CEO, 임원, 마케팅, 전략, 기획, 홍보, 광고, 리서치 및 인사담당자 들이며 문화마케팅 관계자 등 관심 있는 이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특히, 단체로 신청하는 기업에게는 라파이유 박사와 오찬을 하며 간담회를 할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은 매경교육센터(www.edu.mk.co.kr)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국제인재개발센터(02-737-6625, 6630) 또는 매경교육센터(02-2000-5446~9)로 하면 된다.

이번 라파이유 박사의 두번째 한국 방문을 통해 또 어떤 비즈니스의 비밀이 공개될 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의 세미나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비즈니스 한류” 꽃이 활짝 피어나기를 기대해본다.

국제인재개발센터 개요
국제인재개발센터(IMD Center)는 인재강국을 만들기 위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이며 사회에 공헌하는 올바른 인재로 육성하는 데 필요한 제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이다. 기업경영혁신을 위한 전략, 세일즈, 마케팅, 인재개발과 컬처코드관련 컨설팅과 세미나, 인재양성을 위한 국내외 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MICE 사업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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