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또 한 명의 의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불의와 폭력을 좌시하지 않고 자신을 희생하는 정의로움의 대가로 슬픈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 국민과 미국 국민들이 함께 애도하는 고귀하고, 엄숙한 임종을 맞이하였습니다.

일본에서, 미국에서, 세계 곳곳에서 한국 청년들의 의로움은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세계를 배우고, 뜨거운 열정으로 세계를 질주하던 의로운 청년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힘이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커다란 자산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우리는 온 국민과 함께 ‘선한 사마리아 사람’ 조나단 우의 안타까운 죽음에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빌며, 유족들과 태어날 2세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그 희생과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마음으로부터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우리당은 6월 국회에서 국립묘지법 처리를 통해 국내의 의사상자들이 국립묘역에 모셔지고 국민의 존경과 귀감으로 선양 될 수 있는 토대를 속히 마련할 것입니다.

2005년 6월 1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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