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컨덕터, 1.0와트 LED 조명 애플리케이션용 정전류조정기(CCR) 포트폴리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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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
2011-09-27 11:10
서울--(뉴스와이어)--에너지 효율적인 전자제품을 위한 고성능 실리콘 솔루션 공급업체인 온세미컨덕터(한국, 동남아 지역 부사장: 전켄트)가 자사의 정전류조정기 (CCR:Constant Current Regulators) 솔루션을 확장하며 NSI50350A 제품을 포트폴리오에 포함시켰다. 간단하면서도 매우 강력한 이 소자는 열 효율이 매우 우수하면서도 비용이 저렴하여 LED 전류 조절기용으로 사용되던 기존의 수동 소자, 부품 혹은 드라이버 집적 회로 (IC) 솔루션을 대체할수 있다. 이 소자는 자동차, 건축 조명과 도로표지 등 다양한 1와트(W) 조명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NSI50350A CCR은 SBT(Self-Biased Transistor) 기술을 통합하여 광범위한 전압 영역에서 전류를 조정한다. 빌트인 LED 드라이버와 함께 설계된 이 부품은 마이너스 온도계수를 가짐으로써 과전압이나 과전류에서 LED의 열폭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1.0와트(W) LED를 구동하는데 이상적인 전류인 350 밀리암페어(mA) ± 10%의 정전류 (Ireg)를 제공하는데 2.0 W 를 필요로 하는 LED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두개의 NSI50350A CCR을 병렬로 연결하면 된다. 이 소자의 동작 온도 범위는 −55 °C에서+175 °C이다

NSI50350A는 외장 부품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하이사이드나 로우사이드 레귤레이터로도 사용될 수 있다. 최대 50볼트(V)의 높은 애노드-캐소드 전압(Vak)률을 가지고 있어 자동차, 산업용 및 상업용 광고 애플리케이션등에서 발생되는 전압 서지에도 견딜 수 있다. 이 소자의 턴 온 속도는 매우 빠르기 때문에 단 0.5 V Vak 만으로도 전체의 20%에 달하는 레귤레이션 능력을 보인다.

온세미컨덕터의 소형 신호 부문의 제너럴 매니저이자 디렉터인 댄 허틀(Dan Huettl)은 “반도체 조명의 인기는 자동차, 건축 조명 및 도로표지를 포함한 여러 시장에 걸쳐서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며 “적용된 환경에 따라 발생될 수 있는 손상 위험으로부터 LED가 많은 영향을 받지 않고 오랫동안 동작될 수 있도록 보장을 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온세미컨덕터의 컴팩트한 새 NSI50350A는 신뢰성있고 쉽게 구현할 수 있는 단품 솔루션이기 때문에 엔지니어들이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에서 LED 보호를 매우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라고 언급했다.

NSI50350A는 DPAK-4 (NSI50350AD) 또는 SMC (NSI50350AS) 업계 표준 패키지로 제공되며 각각 11W와 5.8W를 감당할 수 있다.

두 소자들은 모두 자동차용 AEC-Q101 표준과 UL94-V0 인증을 받았다. 수량 10,000개를 기준으로 개당 NSI50350AD는 미화 0.16달러이며 NSI50350AS는 미화 0.12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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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 개요
에너지 효율적인 전자 제품의 혁신을 주도하고 엔지니어들이 글로벌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설계를 가능케 하는 온세미 컨덕터는 자동차, 통신, 컴퓨터, 소비가전, 의료, 휴대폰, 군사/항공 시장의 고객들이 독특한 설계 과제를 해결하도록 에너지 효율적인 전력/신호 관리, 로직을 비롯해 개별 소자와 맞춤식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포괄적으로 제공한다. 온세미컨덕터는 즉각적이고 신뢰성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공급망을 운영 중이며 북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시장에 제조 공장, 판매 대리점, 디자인 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알려면 http://www.onsemi.com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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