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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13:18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콘텐츠 퍼블리셔 써니YNK(대표 윤영석)는 그리곤 엔터테인먼트(대표 조병규)가 개발한 개그액션 3D MMORPG ‘씰온라인’이 美 K2 NETWORK와 120만 달러 규모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주 계약 내용은 기술지원금 40만달러를 선지급 받으며 향후 1년간 최소보장금액80만달러, 런닝 로열티 30%를 보장 받는 조건이다.

써니YNK와 K2네트워크는 현재 본격적인 ‘씰온라인’의 미국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2개월 가량에 걸쳐 ‘씰온라인’의 북미 지역 내 서버 구축 및 베타 서비스 준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K2네트워크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한 직접 게임 서비스는 물론 북미의 대표적인 ISP 업체를 통한 게임 서비스 및 대형 게임 유통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디지털 배급 확대 등의 마케팅 전략을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美 K2 NETWORK(이하 K2)측은 “미국 내 인터넷 보급률이 40%~50%에 달하고 있는 요즘 캐쥬얼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며 “씰 온라인은 캐쥬얼과 하드코어 게임의 중간인 미드코어 게임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이는 새로운 도전과 재미를 원하고 있는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옵션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북미 게임시장의 새로운 바람몰이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써니YNK 해외사업팀 이준원 팀장은 “K2사는 미국시장에서 온라인게임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업체이기에 그 동안의 노하우를 활용해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美 전역에서 인기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씰온라인’은 중국을 비롯한 대만, 일본, 태국 등 총 4개국에 진출해 현지 언론과 유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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