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구직자 61.9%, “취업행사 참여해봤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신입구직자 407명을 대상으로 ‘취업행사 참여’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명 중 3명인 61.9% 가 기업의 캠퍼스 리크루팅, 취업박람회 등 취업행사에 참여한 적이 있으며, 이들의 참여횟수는 평균 3.2회인 것으로 조사됐다.
구직활동을 하면서 주로 어떤 취업행사에 참여했는지 물었다. (복수응답)
▶ ‘모교에서 열린 취업행사’(25.2%) ▶’모교에서 열린 기업의 리크루팅 및 채용설명회’(24.7%)가 가장 높은 응답을 차지해 대체로 접근성이 높은 교내에서 이뤄지는 취업 관련 행사에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 ‘노동부 등 기관에서 열리는 대규모 취업행사’(20.1%) ▶ ‘취업포털 등 취업관련 업체에서 주최한 행사’(12.9%) ▶ ‘타교에서 열린 기업의 리크루팅 및 채용설명회’(11.1%) ▶ ‘타교에서 열린 자체 취업행사’(5.1%)순이었다. (▶기타 0.9%)
취업행사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신입구직자 3분의 2 가량(64.7%)은 이런 취업행사들이 실제로 취업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는 응답만 55.2%로 절반을 넘었고, ‘매우 도움이 된다’는 응답도 9.5%로 적지 않았다. 반면 도움이 안된다는 응답은 9.9%에 그쳤다. (‘보통이다’ 25.4%)
가장 유익한 취업행사는 어떤 유형인지 물었더니 ▶ ‘지원하려는 기업의 채용정보를 많이 제공하는 행사’(33.3%)를 꼽았다.
이어 ▶ ‘취업선배나 전문가 등과 직접 만나 상담할 수 있는 행사’(25.0%) ▶ ‘인사담당자와 직접 만나 면접을 볼 수 있는 행사’(24.6%) ▶ ‘여러 기업에 대한 소개와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행사’(13.5%) ▶ ‘메이크업, 이력서사진 등 취업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행사’(2.0%) ▶ ‘경품이나 이벤트 등이 풍성하게 열리는 행사’(1.6%) 가 유익하다고 응답했다.
취업행사를 접하는 경로로는 ▶ ‘취업포털 사이트’(41.7%)를 꼽는 구직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온라인 취업까페(21.4%) ▶ 학교 취업지원실 홈페이지(15.1%) ▶ 학교 게시판(7.9%) ▶ 친구, 선배 등 지인(5.6%) ▶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5.2%) ▶ 포스터 등 홍보자료(2.4%) 등을 통해 취업행사 소식을 접하고 있었다. (▶ 기타 0.8%)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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