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주제는 Batelle이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고부가 가치 기술의 연구개발 관리와 상용화 기법이다( R&D Management and Commercialization of High Value Technology)".
Dr. Kohrt Battelle연구소 회장은, “세계 최대의 비영리 R&D 기관인 Battelle연구소는, 1929년 설립 이래 75년간 과학기술 기반의 혁신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고 말하고, “특히 바이오, 소재 및 에너지부문과 결과 지향적인 R&D 경영관리에 유명한 Battelle 연구소가 R&D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한국의 노력에 부응하고,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으로 한국 정부의 동북아 R&D 허브 구축에 참여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적 수준의 연구소를 한국에 설립하여(Battelle-Korea), 바이오, 소재 및 에너지 분야에 역점을 둔 연구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며, 다음과 같은 Battelle의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였다.
- 한국을 바이오, 소재 및 에너지 과학기술 분야의 리더로 육성 하고,
관련 분야의 지적재산권 보유국으로서의 확고한 지위 확보
- 공공 및 민간부분의 R&D 지출의 최적화
- 초기 단계의 R&D 결과물(IP)에 대한 부가가치 극대화
- 신규 비즈니스모델 및 벤쳐 회사의 설립 육성을 통한 고용창출 기여
또한, 그는 “Battelle-Korea설립을 하게 되면, 연구소관리 경영전문가를 한국에 파견하여 Battelle 주도하에 연구 관리를 하되, 최고 수준의 연구 인력을 국 내·외에서 고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턴쉽 프로그램 실시를 통해 과학기술인력을 육성하여 Battelle-Korea와 미국 Battelle 연구소간의 전면적인 정보 교환체제를 구축하는 동시에, 연구 결과물에 대한 벤쳐캐피털 투자도 유도할 것이라고 하면서, 적극적인 한국 측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attelle 연구소는 한국진출 모색을 위해, 지난 5월 초, Adams부사장과 Gritz 부사장을 한국에 보내 타당성 조사를 한 바 있는데, 금번 CEO방한 기간 중에는 오명 과학기술부총리 예방(‘05. 6.16, 오후 4시)을 비롯한 정부와 산·학·연 관계 인사를 두루 만나 한-미간 과학기술 교류에 관한 의견 교환을 할 예정이다.
김상선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협력국장은 “1960년대에 우리 나라의 대표적 연구소인 K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설립을 지원 했던 미국의 Battelle 연구소가 2020년 이후부터 세계 R&D축이 현재의 미국과 유럽 중심에서 동북아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하고, 동북아 거점 진출 후보지로 중국, 일본, 인도, 한국을 놓고 검토해왔는데, 최근 가장 유망한 후보지로 한국을 선택하고, 미국 Battelle 연구소 형태의 R&D 거점을 설치하여 우리나라 R&D 시장에서 선진 R&D 관리경영기법을 확산하고, 국가안보, 보건·생명, 에너지·환경, 교통, 우주, 신소재 등의 분야에서 한국과의 공동협력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히고, 흡입독성 분야에서의 한국 진출은 이미 구체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 지난 5월 초 부원장단 방한시,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력, IT기술,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투자 등 우수한 인프라와 Battelle 연구소가 보유한 탁월한 기술력과 노우하우가 결합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상호 호혜적 협력이 가능하다는 점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누고 공감한바 있다”고, 밝히고 Battelle 연구소가 우리나라 진출할 수 있도록 제반 지원을 해나가는 한편, 정부의 동북아 R&D 허브 구축사업의 기반을 착실히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attelle연구소는 미국 내에서 5개 정부 출연연구소(Pacific Northwest National Lab., Brookhaven National Lab., National Renewable Energy Lab., Oak Ridge National Lab., Idaho National Lab.)를 위탁 운영하면서, 스위스에 기술센터, 영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일본 등에 지역사무소를 두고 세계적인 규모의 연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미연방정부. 주정부. 지방정부와 공동으로 800개 이상의 연구팀을 운영 하면서, 지난 75년간(1929년에 설립)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현재 2,000여개의 기업과 정부 기관에 대해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 R&D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연구소이다. (연구인력 19,000명, 연구실적 년 33억 달러)
Battelle연구소는 복사기 최초 개발(건식복사 관련 250개 이상 특허 보유), 컴팩트 디스크(CD)개발, 유통혁명 실현의 주도적 역할을 한 Bar Code 실용화 기술개발, 통신용 광섬유 기술개발, 기타 보건·의약 기술개발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상용화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영리 연구기관 으로서 수익금중 약 20%는 지역사회의 삶의 질 향상, 학교환경 개선 및 환경정화 활동등 다양한 공익 활동에 기부하는등 사회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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