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프로그램 운영자 아카데미는 미래관광 트렌드가 구경하는 관광에서 가족들이 함께 여가를 즐기고 색다른 체험을 통하여 자기계발과 동시에 학습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체험학습관광으로 변화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울러, 체험관광상품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고 프로그램 운영자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농어촌체험마을 조성에 대한 전문가 특강 및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대표적인 농촌체험마을인 “남원달오름마을”에서 숙박하며, 마을의 성공 비결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첫째날은 농림수산식품부 농어촌산업팀에서 녹색농촌체험마을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김춘기 사무관으로부터 “도농교류 및 농어촌관광 추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경청한다.
특강을 통해 농어촌체험마을 조성, 농어촌 관광 휴양자원 개발, 체험·휴양마을 육성 지원사업 등에 대한 다양한 전문지식을 습득하며, 특히 정부에서 육성 지원하는 사업에 대한 시설기준, 사업대상자, 지원자금 및 지원요건, 법률적 규제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여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어 남원달오름마을의 황태상 운영위원장으로부터 마을의 운영현황 및 체험마을의 성공비결과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남원달오름마을은 지리산 자락에 위치하여 빼어난 자연경관을 갖고 있을뿐만아니라 팜스테이 등급평가 전국 1위, 도농교류 농촌사랑 대상 등을 수상한 대표적인 농촌체험마을이다.
둘째날은 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면서 현장의 운영기법을 배우고, 아울러 관광객의 입장에서 프로그램을 체험해봄으로써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경상북도 서원 관광진흥과장은 “체험관광은 미래관광의 주력분야인만큼 3대문화, 한류, 정신문화 등 경북의 강점을 활용한 차별화된 체험관광상품을 개발하여 관광의 미래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울러 지속적인 교육과 상품개발을 통해 체험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힌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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