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지식경제부 주관으로 매년 전국의 지역산업특구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경북 문경오미자 산업특구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정부시상은 9.29(목) 11:30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에서 실시 하며 정부대상으로 받는 포상금 3억원은 오미자 산업특구의 명품화, 고부가가치화, 브랜드화를 확고히 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문경 오미자 지역산업특구는 전국 148개 지역특구 중 유일한 것으로 2006년에 특구로 지정되어 그동안 지속적인 민간투자 및 기업유치로 485억원의 특구 매출액, 540개의 일자리를 창출 등으로 1억원 이상소득 억대농가 늘고있어 외지에서 들어오는 귀농인 증가로 인해 3년연속 인구증가 등 지역발전의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그리고 2008년에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이번에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우수한 지역산업특구로 입증되었다.

지역특화발전특구제도는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지역특성과 여건을 활용하여 비교우위의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개발전략을 수립하여 창의적으로 자율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도록 각종 규제를 완화해주고 지원하는 제도로 2004년부터 시행되어 현재까지 경북 도내 20개 시·군 24개 특구가 지정·운영중에 있다.

경북도내 특구 중 성주참외 산업특구(‘07년 최우수, ’10년 대상), 문경오미자 산업특구(‘08년 우수, ’10년 장관상, ‘11년 대상), 포항 구룡포과메기 산업특구(’09년 장려), 청도반시나라 산업특구(‘10년 우수)는 지식경제부에서 우수한 사업으로 평가를 받았으며 현재 잘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산업특구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도내 지정 운영되고 있는 특구 중 기존 우수한 특구 뿐 아니라 그 이외의 지역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새로운 지역특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토록 하여 도민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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