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9월 29일(금) 오후 1시 도청 강당에서 소방직 공무원을 포함한 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1년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예산제도 교육’ 1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청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성인지력 향상과 정책의 모든 영역에서 성 형평성을 진단하여 양성평등 정책 실행을 위한 실천능력을 함양하고, 공직사회 내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교육프로그램은 양성간의 행복한 소통을 위한 젠더 마인드 훈련과 함께 정책의 공감대를 증진하고자 사례 중심의 성별영향평가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며, 이 밖에도 경북도는 올해 23개 시군 공무원 2,00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동안 총7회에 걸쳐 권역별 순회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성별영향평가제도는 여성발전기본법 제10조에 근거하여 정책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차이를 고려하여 양성평등하게 정책을 실현하기 위하여 도입된 제도로, 올해 8월에는 ‘성별영향평가분석법’이 국회 본희의를 통과하고 향후 2012년 3월에 시행될 예정이다.

이로 인하여 정책의 수립시행과정에서 성별격차를 분석·평가함으로써 성평등한 정책의 수립추진 기반을 마련하였고 향후에는 성인지 예산서에 반영하도록 하게 된다.

한편 박동희 도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성인지 능력을 함양시켜 도정 주요정책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성별영향평가 제도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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