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문화관광도시 부산의 가을밤을 형형색색의 불꽃으로 수놓을 부산세계불꽃축제(10.21~10.29)와 함께하는 ‘2011 한류콘서트’가 오는 10월 28일 저녁 7시 부산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2010-2012 한국방문의해’ 기념 특별이벤트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부산시, (재)한국방문의해 위원회, SBS가 공동 주최하고 SBS플러스 주관으로 진행된다. 특히, ‘제7회 부산세계불꽃축제’의 클라이맥스라 할 수 있는 <부산멀티불꽃쇼(10.29)>의 전야제격인 메인 이벤트로 펼쳐져 K-POP 한류콘서트 행사로서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부산세계불꽃축제의 분위기를 배가시키듯 화려한 출연진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빅뱅, 샤이니, 카라, 티아라, 미쓰에이, 유키스, 세븐, 싸이, 제국의아이들 등 K-POP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가수 10팀이 참가한다. 광안리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세워진 특설무대에서 이들이 선사하는 90분간의 열정적인 무대는 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 등 부산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11 한류콘서트는 SBS TV와 KNN TV등을 통해 특집 방송되며, 미국, 일본에도 방송될 예정이다. 입장권 배포 등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관광 홈페이지(http://tour.busa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켓 수령이 어려운 외국인 FIT(자유여행객)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10월부터 부산관광협회 홈페이지(www.bta.or.kr)와 부산문화관광 홈페이지(http://tour.busan.go.kr)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한편, 이날(10.28) 오후 2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9층에서는 부산관광홍보대사 최지우의 ‘Love story in BUSAN 가이드북’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외국인관광객 200명을 초청해 가이드북 영상물을 상영하는 한편, 관광가이드북 싸인회, 사진촬영 및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2011 한류콘서트는 ‘K-POP’과 ‘불꽃축제’라는 인기 문화콘텐트가 서로 만나 한류의 확대 및 부산세계불꽃축제의 세계화 등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히면서, “큰 행사를 앞두고 국내외 손님맞이에 차질이 없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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