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젊은층의 결혼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발하여, 결혼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08년에 시작되어 11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금까지 본 행사를 통해 맺어진 커플은 총 161쌍이었으며 이중에 결혼에 성공한 커플은 7쌍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미혼남녀는 부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27~37세 미혼남녀로 지난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만남지원사이트(www.match.kr)를 통해 신청한 신청자 중 접수순, 신원 증빙서류 제출여부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남녀 각 50명씩이다.
‘부산갈매기 사랑 만들기 프로젝트’는 참가자 간 친밀감 조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테이블 로테이션 미팅, 커플매칭, 공개프로포즈 등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이성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미혼남녀들이 자연스럽게 좋은 짝을 만나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을 중시하고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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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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