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B tv 한국사용품질지수(KS QEI) IPTV부문 1위

- 소비자 맞춤 지상파, 영화 월정액 서비스 발굴 높이 평가

- 긍정적 고객경험 확대 노력 인정

뉴스 제공
SK브로드밴드
2011-09-29 09:37
서울--(뉴스와이어)--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 www.skbroadband.com)는 IPTV인 ‘B tv’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고 한국품질경영학회에서 조사한 한국사용품질지수(KS QEI) IPTV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사용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각 제품에 대한 고객 만족도와 품질 우수성을 측정하기 위해 공동으로 만든 지수이다. 수상 상품은 소비자 의견뿐만 아니라 전문가 평가를 반영해서 선정했다.

B tv는 IPTV와 케이블TV 업계를 통틀어 최초로 KBS, MBC, SBS 등 지상파의 유료프로그램을 월 일정금액만 내면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지상파월정액서비스와 최신 영화를 역시 월정액으로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어 월정액 서비스 등 소비자 편의성이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올해 초 32개이던 HD채널을 8월부터는 43개 채널까지 확대했으며, 올해 말까지 50개 채널로 늘려 소비자들의 디지털 고화질 채널 요구에 부응했다.

박용길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사업부문장은 “소비자가 진정 원하는 콘텐츠와 품질은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라는 격려로 수상의 기쁨을 대신하겠다. 긍정적인 고객경험이 확대될 수 있도록 고객 니즈 파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연락처

SK브로드밴드 CR전략실 홍보팀
02-6266-4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