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코리아, “가을철 골프 라운딩, 눈 건강 조심하세요”
- 가을철 강렬한 자외선으로 눈 건강 악화 초래
- 자외선 차단 기능성 안경으로 건강하게 골프 라운딩
골프 라운딩을 시작하면 우리 눈은 적어도 5시간 이상 강한 햇빛에 노출된다. 골프 필드의 경우 그늘이 별로 없고 잔디의 빛 반사율이 높아 골퍼들은 강한 직사광선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 우리 눈이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백내장, 황반변성에 걸릴 위험이 있고 고온의 열로 각막 손상까지 입을 수 있다.
골프 라운딩 시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우리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나 안경을 착용하면 된다. 안경렌즈기업 ㈜에실로코리아는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중년들에게 적합한 누진다초점렌즈 데피니티를 판매 중에 있다. 데피니티는 골프 뿐만 아니라 하이킹, 자전거, 테니스 활동에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시야를 제공하고 UV 차단 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 자외선으로부터 눈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렌즈다. ㈜에실로코리아 관계자는 “골프 라운딩에 특화된 자외선 차단 안경 렌즈를 찾고 있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자외선 차단 기능성 안경을 통해 건강한 야외 운동을 영위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실로코리아 개요
에실로코리아는 전 세계 광학 렌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실로社의 한국 투자 법인으로 세계 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인 ‘바리락스(Varilux)’를 개발했다. 또한 세계적인 광학전문기업 일본 니콘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니콘안경렌즈’를 국내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에실로社는 1849년 설립돼 전 세계 안경렌즈의 28%를 생산하며 세계 시장 1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ssilor.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