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일본의 핵심 부품소재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조환익 산업자원부차관, 김관용 구미시장, 홍기화 KOTRA사장, 현대·삼성·LG등 국내 26개의 기업인 대표들과 함께 투자유치단을 구성하고 6월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대일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한다.

이의근도지사는 6월14일 동경제국호텔에서 개최되는 투자설명회에서는 일본 투자가 및 핵심 부품 소재기업인 200여명을 초청하여 투자 환경 설명은 물론 개별 투자 상담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유치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방문에서 이의근 지사는 지난해 2억4천만불의 투자협정을 체결한 바 있는 아사히글라스사와 추가로서 3천만불의 투자협정서를 체결하고, 일본의 디스플레이 핵심부품사인 C사 CEO와도 대규모 투자 상담을 할 계획이며, 이밖에도 투자상담회에 참석하는 일본의 부품 소재 기업인들과도 접촉 경상북도의 투자환경과 투자장점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아사히글라스社의 이번 투자는 아사히글라스의 투자회사인 한욱테크노글라스(구미소재)의 제2공장 건설을 위한 증액 투자로서 구미 국가4단지내에 3만2천평 규모의 PDP용 유리기판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2007년까지 1단계로 3천만불을 투자하게 된다.

C사의 경우도, 구미지역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번 협상결과에 따라 이르면 금년 하반기중에 3~5천만불 규모의 투자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경상북도는 내다보고 있다. 이의근 지사는 C사 유치를 위해 조환익산자부차관, 김관용구미시장과 부지제공,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등에 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C사의 투자유치가 성사되어 구미국가4단지에 입주할 경우, 이미 투자를 완료한 (주)루셈, 한국옵티컬하이테크, 도레이새한 등과 함께 세계적인 IT부품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함으로서 구미지역이 세계 IT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아사히글라스의 추가투자는 편리한 산업인프라와 한국시장의 안정적인 제품수요에 힙입은 바 크며 지금까지 경북도와 구미시가 보여준 기업제일주의의 행정서비스를 통해 경북에 투자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신뢰를 쌓아왔기에 지속적인 투자가 가능했다는 후문이다.

[참고]
아사히글라스社는 평판유리(세계시장 점유율 15%), 자동차유리(30%),
CRT유리(30%), PDP유리(90%) 등에서 세계시장 1위 업체이고,
LCD유리분야에서는 세계2위로서 그룹전체 종업원 55,700명,
연매출이 1조2950억엔이 넘는 세계적인 유리제조기업.

※ 경북도내 투자현황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 : 240백만불(‘04), 구미,
·한욱테크노글라스 : 47백만불(‘03), 구미,
·한국전기초자 : 146백만불(‘99), 구미,
·한국오웬스코닝 : 소액투자(1%, ‘90), 김천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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