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산자부가 지역혁신체계 구축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2005년도 지역혁신특성화사업 공모에서 “경운대학교의 『지역 특작물의 유비쿼터스 Farming 체제 구축』사업이 산업자원부에서 구미지역의 첨단유비쿼터스 산업과 1차산업인 지역 특작물간의 연계를 통한 윈윈전략과 지역혁신이 높이 평가를 받아 프로젝트사업(전국단위 공모)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운대학교는 오는 7월부터 경북도와 구미시, 성주군, 구미지역 유비쿼터스 참여기업, SK텔레콤, 동아백화점 등과 손잡고 3년간 42억원의 국비와 지방비 등의 예산을 지원받아 성주참외와 구미의 화훼 등 특작물의 재배 및 유통환경 등의 혁신을 위한 유비쿼터스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이 사업이 완성단계에 이르면 휴대폰 등으로 성주 참외 등 지역특작물의 재배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력관리가 가능해지고, 유비쿼터스 환경을 통한 출하시기, 일일판매량, 주문량, 가격변동, 배송시간, 맛 등 유통에 관한 정보의 실시간 제공은 물론, 소비자와 생산자간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져 직거래가 더욱 활성화 되는등 다양한 유통망이 구축돼 지역특작물의 유통구조개선과 농업의 고부가가치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04년에도 지역혁신특성화사업으로 경북테크노파크의 “임베디드시스템산업의 R&DB체제 구축사업”, 대구대의 “경상북도 RFID산업 혁신기반구축”과 동양대, 안동대, 대구한의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경북 북부 생물산업 혁신역량강화 사업”이 선정되어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며, 이로 인한 지역발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가 각종 지역혁신발전 공모사업에서 연이어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는 배경에는 무엇보다 국가성장동력 및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사업준비 단계에서부터 산·학·연·관이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함은 물론, 경북도의 강력한 추진의지를 보여준 것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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