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경북 북부지역의 특화산업인 한방자원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한방산업에 대한 새로운 시장창출을 위해 상주시 은척면 남곡리 일원 23만평 규모의 상주한방지방산업단지를 6월 13일 지정하였다.

상주한방지방산업단지 지정에 따라 농촌경제 활성화와 한방의 사회적 수요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시범단지로서의 역할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한방산업으로 상주지역 및 경북북부지역의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산업단지 조성에는 392억원을 투자하여 2011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며, 한약재재배·생산, 한약상품제조, 한약제제가공, 한방연구개발 등의 사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29천평 부지에 한방건강수련원, 요양형콘도, 공예촌, 한방촌, 한방건강센타 등의 시설을 도입하여 볼거리, 배울거리, 체험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관광체험단지로서의 기능도 수행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협의와 산업단지개발 실시계획을 연내 완료하여 기반조성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다.

상주한방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연간 112억원의 생산효과와 1천명의 고용을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북북부지역의 청정이미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차원의 한방자원산업단지로 특성화하여 생산, 유통, 관광 등의 산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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