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한국의 축구를 즐겨라! FC 서울 외국인의 날’ 10월 3일 방송

서울--(뉴스와이어)--9월 24일 토요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는 다양한 인종의 외국인들이 자리를 메웠다. 경기장 안팎을 채운 다양한 나라의 국기들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FC 서울 외국인의 날의 이국적이고 뜨거운 축제의 현장을 <아리랑 투데이>에서 체험해 본다.

이번 경기는 1983년부터 시작된 한국의 프로축구로써, K리그 5개 팀으로 출발했던 K리그는 2011년 현재 FC서울을 비롯해 16개 구단이 있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총 240경기가 치러진다. 박진감 넘치고 정열적인 한국프로축구지만, 유럽 축구 리그에 비하면 인지도가 매우 낮은 실정. 한국 축구도 유럽 축구 리그 못지않게 재미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가 바로 FC 서울 외국인의 날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다채롭고 풍성한 이벤트가 가득해, 외국인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비보이의 박력 있는 몸짓과 밴드의 열정적인 연주는 경기장의 흥을 돋구는데 충분했던 것.

행사의 백미인 먹을거리도 다채로이 준비됐다. 경기장의 한편에선 콜롬비아, 페루, 베트남, 브라질 등 세계 각국의 전통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해놓았다.

그 뿐 아니라 각종 기념품과 기념티셔츠, 콘서트 티켓 등 다양한 선물이 관중들에게 쏟아졌다.

그 밖에도 그래피티아트와 한국의 전통의학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관중들에게 주어졌다. 난생처음 경험해 보는 진맥과 침술에 외국인들은 신기해했다.

오후 5시, 경기가 시작됐다. 이번 경기는 FC서울 대 대전 시티즌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다. 외국인들에게 편리한 축구 관람을 위해 해설도 영어로 진행됐다.

외국인들이 처음으로 지켜본 한국 축구, 많은 관중들이 한국축구의 매력이 흠뻑 빠진 하루였다. 앞으로 유럽 리그 못지않은 K리그로 성장하길 기대해본다.

10월 3일 (월) 오전 7시, 오후 12:00 방송.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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