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4곳은 고용노동부 소속 고객상담센터와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신영철),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송영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과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정갑윤 국회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강성천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 김복만 울산광역시 교육감, 박성민 울산 중구청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고용노동부는 울산혁신도시에 고객상담센터를 시작으로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4개 기관의 이전을 2013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고객상담센터 등 4개 기관은 울산혁신도시 내 총 14만 2977m2, 연면적 8만 8699m2, 지하 1층·지상 3∼10층 규모의 신청사를 건립한다.
신청사는 친환경·에너지 절약 건축물이다. 지열·태양열을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 활용,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사용, 빗물 재활용 등 녹색청사로 지어진다.
또한, 혁신도시에 들어설 테마파크, 한국식 전통공원, 카페테리아, 그린 에비뉴 등 신청사 주변의 다양한 편의시설은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여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객상담센터와 3개 산하기관 등의 이전으로 울산에 9,12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4,202억원의 부가가치가 창출되고, 5천명에 이르는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은 “혁신도시 건설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국책사업으로 지역과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공생발전 전략”임을 강조하며 “울산혁신도시 건설에 고용노동부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고용노동부와 산하기관의 이전을 계기로 울산이 ‘일자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 선진화와 대기업 노사의 사회적 책임을 통해 중소기업, 비정규직, 지역주민이 모두 더불어 잘사는 ‘일자리 공동체’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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