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전국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확대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순회사서파견’ 및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연계망 구축’, 민간단체가 설립한 사회적기업의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보충하는 주민밀착형 생활공간으로서 작은도서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는 2004년부터 2011년 까지 전국에 413개소의 작은 도서관 조성을 지원하였으며, 2010년부터 매년 공공도서관에 순회사서 및 보조사서를 파견하여 작은도서관(4개소당 1명)에 대하여 독서프로그램 지원, 독서지도, 자원봉사자 교육 및 도서관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사서배치에 대한 주민들의 요청이 증가하여 추후 4개소당 1명씩 파견하고 있는 순회사서를 점진적으로 2개소 당 1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의 작은도서관은 대부분 소규모로 운영됨에 따라 보유 장서 및 독서프로그램 서비스에 한계가 있으므로,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상호간 연계망을 구축, 도서관리시스템을 공유함으로써 이용자의 요구에 맞게 신속한 장서제공, 독서프로그램 공동 활용 등 상호대차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전국에 사설로 운영되고 있는 작은도서관 부분과 관련해서는 공공지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사회적 목적실현과 영리활동을 결합한 사회적 기업을 연계함으로써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지원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경기도, SK그룹 ‘(재)행복한도서관재단’(사회적 기업) 공동 설립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도서진흥과
안현태 사무관
02-3704-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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