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고객감사 사은大축제’ 실시
- 세이브존, 오는 10월 4일(화)까지 ‘고객감사 사은大축제’ 진행
- 간절기 특가기획, 트렌치코트 브랜드 상품전, 패션잡화/영캐주얼 초특가大전 등 기획전 풍성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오는 10월 4일(화)까지 ‘고객감사 사은大축제’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간절기 특가기획 페스티발을 열고 아웃웨어 페스티발을 준비했다. SOUP의 무스탕재킷과 트렌치코트를 각 6만9천원, 4만9천원, 스테파니의 재킷은 2만9천원, 블루페페의 하프재킷은 2만원에 선보인다. 또 겨울상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을 열고 H&T의 조끼와 클라이드의 패딩조끼를 각 2만9천원, 유니온베이와 앤듀의 패딩조끼는 각 1만9천원, 4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2011 가을인기상품 트렌치코트 브랜드 상품전을 열고 앤트웰브와 샐리의 트렌치코트를 각 4만9천원, 미센스와 탑걸의 2011년 신상 트렌치코트를 6만9천원에 선보이며, 에시카의 트렌치코트를 5만9천원, 노블의 트렌치코트를 6만9천원, 지센과 라젤로의 트렌치코트를 각 7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가을인기상품 5,000/10,000원 특가전을 열고 키즈웨어를 한정으로 저렴하게준비했다. 엔유키드와 빠자빠의 재킷과 바지를 각 20점 한정하여 5천원, 프레리비츠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 20점 한정하여 5천원/1만원, 에어어크의 티셔츠와 까리노의 후드짚업을 각 20점 한정하여 1만원, 헬로키티의 원피스와 까리노의 티셔츠 역시 각 20점 한정하여 5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패션잡화/영캐주얼 초특가大전을 열고 청림의 모자를 1만5천원, 미찌꼬런던의 실크넥스카프와 고탄력 팬티스타킹(10P)를 각 1만원, 1만5천원, 가파치의 핸드백을 2만9천원에 선보이며 임마누엘의 크리스탈 목걸이, 다이요의 넥타이를 각 1만원에 내놓는다. 또 유니온베이의 야상점퍼를 2만9천원, 클라이드의 체크남방과 청바지를 각 1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진 페스티발을 열고 리트머스와 멀타진의 데님진을 각 1만9천원, 폴햄과 리바이스(여성용) 데님진을 각 2만9천원, 죠프의 스티치데님진을 2만9천원, 게스와 잭앤질, 버커루(여성용) 데님진을 각 3만9천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에서는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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