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스타일산업특구, 전국 우수 특구 선정

전주--(뉴스와이어)--지난해 5월 전주한스타일산업특구로 지정된 전주한옥마을 일대가 올해 지경부에서 실시한 전국 평가에서 우수특구로 선정, 대외적으로 명성을 드높이게 됐다.

전주시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지난해 5월 19일 전주시 한옥마을 외 14개 사업을 관광레포츠분야 전주한스타일산업특구로 지정, 한국문화의 세계화 및 산업화를 유도하고 있다.

지경부는 당시 전국적으로 139개 지역을 특구로 지정했으며, 이번 평가(2010. 5-12월)에서 특구지정 1년도 안된 전주한스타일 산업특구를 포함한 13곳을 우수 특구로 선정했다. 이들 지자체는 29일 지경부장관 표창 및 포상금을 받는다.

천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간직한 맛, 멋, 예향의 도시 전주가 한식·한지·한옥·한소리·한춤·한방 등 전통문화자원을 특화 발전시켜 한스타일 생활화·산업화·세계화를 추진하는 사업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된 것이다.

전주한스타일산업 특구는 전주한옥마을 외에 12개동 62만5천386㎡에 15개 특성화 사업과 규제 특례를 적용하고 있다. 연구개발, 문화체험, 산업진흥, 인력양성, 홍보이벤트 등 5개 분야 15개 사업에 2014년까지 2천581억원(국·도·시·민간)을 투입하게 된다.

특구로 지정받은 지자체는 매년 지경부 산하 지역특화발전 특구기획단으로부터 평가를 받으며, 올해는 6개 분야 139개 특구를 3단계로(서면, 1·2차 현지실사) 심사했다.

특히 도로교통법, 옥외광고물법, 국유림경영관리법, 특허법, 식품위생법 등 5종에 대한 규제 특례를 적용 받았으며, 현재 특구 내에 전주한지사업협동조합, (주)비빔밥, 전주주조, 콩나물영농조합, 이강주, (주)찬드림 등 6개 사업체가 운영 중에 있다.

전주시는 특구에 위치한 기업들이 더욱 활성화하고 고용창출 및 지역발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전주한스타일산업 육성추진단(단장 오영택 전주대교수)을 구성, 간담회(5회)를 통해 5개야 18개사업을 마련하고 10월에는 각종 세미나, 포럼을 통해 중장기 사업을 발굴,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구는 지자체에 지역별 규제특례를 추진, 지역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한식반찬클러스터사업단에서 (주)찬드림을 창업, 공장을 신축 중에 있고, 특구사업단에서 지역특구 관광역량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등 추후 특구 관련, 각종 국가사업 공모시 특구에 가산점이 있어 다수의 사업 선점을 기대하게 되었으며, 한옥마을 등 특구지역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락기 한스타일 과장은 “명실공이 한국 대표 관광지로 성장한 한옥마을 일대 전주한스타일산업특구가 우수 특구로 지정되면서 전통문화도시 성장과 관광객 규모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특구를 통해 한국형 전통문화도시의 이상적 모델 정립과 중장기 전략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지역발전과 고용창출 및 경제효과 유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한스타일관광과
한스타일담당 이창복
063-281-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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