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2020년까지의 개량목표 설정 공청회 개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은 2020년까지 한우, 젖소, 돼지, 닭에 대한 개량목표를 설정하기 위한 공청회를 30일,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성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축개량목표 설정은 축산법에 의거 가축개량총괄기관(국립축산과학원) 주관으로 매 10년 단위로 개량목표를 설정하고 농식품부장관 고시로 공표하고 있다.

2020년까지 개량목표 설정은 기존에 설정된 목표설정 기간(2006년부터 2015년까지)의 중간년도에 과거 5년 동안의 개량관련 자료를 수집 분석한 후 달라진 대내외 환경을 반영해 향후 10년 동안의 축종별 개량목표를 재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기존 개량사업을 수정 보완하고자 이루어진다.

농진청은 지난 4월부터 개량기관, 생산단체와 학계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우, 젖소, 돼지, 닭, 말의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고 개량목표 설정, 기존 개량사업 개선과 신규사업 발굴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실시하는 공청회는 실무위원회에서 마련한 개량목표안, 개량사업 개선과 신규사업 발굴 방안에 대한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하고 수정 보완된 개량목표(안)는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의 가축개량자문기구인 가축개량협의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최종 확정된 2020년까지의 개량목표는 2012년에 농식품부 장관이 고시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장원경 원장은 “적정하고 실현가능한 개량목표가 설정될 수 있도록 이번 공청회에 농업인, 생산자 단체, 개량기관, 학계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가축개량평가과
나승환 연구관
041-580-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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