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재무적 투자파트너십 MOU체결에 따른 투자유치 브로슈어 제작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최근 전국 최초로 재무적 투자파트너십으로 LA에서 “T”社와 1억달러, 뉴욕에서 “B”社와 5억달러 등 모두 6억달러의 MOU를 체결하여 종래 제조업 중심의 투자유치에서 벗어나 투자유치의 새로운 활동모델의 성공적인 개척 성과를 거양하면서 해외유망기업 발굴 및 투자동향 파악의 새로운 창구로 적극 활용하는 것은 물론 도내 유망기업의 증액 투자시 해외 재무투자 파트너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됨에 따라,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유치 홍보브로슈어를 발간하여 각광을 받고 있다.

새로 발간된 투자유치 홍보브로슈어의 카피문구는 3D 입체영화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아바타 영화의 주제곡인 “I see you”에서 착안했다.

재무투자社와 전략적 투자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관주도 투자유치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경상북도가 기업친화적 정책을 통한 “민선 5기 투자유치 20조원과 일자리 22만개 창출”이라는 목표의 조기 달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하겠다.

그간 경상북도는 실효성 높은 투자유치활동을 통해 최근 2년간 외국인 투자기업 철수비율이 16.7%로 전국에서 가장 낮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작년 투자기업의 신속한 고충처리와 사후관리를 통해 증액투자 유도를 위하여 “사후관리팀”을 신설하고 투자유치를 위한 One-stop 서비스 제공은 물론, 입주 후 유치기업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한 노력의 결과라고 하겠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새로운 홍보 브로슈어를 변화된 투자유치 전략의 새로운 길라잡이로 활용도를 높여 나가고, “경상북도가 당신의 내일을 봅니다” 기치 아래 “투자유치기업 해피모니터” 제도를 활성화하여 투자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전략적 투자파트너를 활용한 유망 기업의 증액투자 유도·지원을 통하여 경상북도에 투자한 기업의 현재는 물론 미래까지 함께하여동반성장 할 수 있는 국내·외 투자전략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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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투자유치본부
투자유치단 권태억
053-950-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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