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0월 1일부터 구제역 예방접종 지원된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도내 50마리 미만 소 사육농가에 대해 마리당 3천원씩(국비50%·지방비50%)을 지원한다. 총 지원 규모는 소 사육 2만2천농가 30만마리다.
국비 지원은 전남도가 올 초 긴급접종시 농가들이 접종에 적극적이었으나 상시접종 체제로 들어선 이후 접종의 번거로움, 가축 부상우려 등으로 접종을 기피한다는 점을 감안, 농식품부에 지속적인 접종비용 국비지원을 건의한데 따른 것이다.
전남도는 이번 국비 지원이 긴급하게 이뤄지는 점을 감안, 시군 공무원 및 한우협회 등을 대상으로 30일까지 설명회를 실시하고 접종을 요청하는 농가나 쇠고기이력추적제에 등록된 신청 현황에 따라 시군에서 개업수의사 등 전문가를 동원해 매주 1~2회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매월 시술비를 지급키로 했다.
안병선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구제역 예방백신을 접종한 소의 생고기 안전성에 대해 일부 소비자의 불안감이 있으나 예방백신은 구제역바이러스를 사독화시킨 것으로 인체에 접촉돼도 사람에게는 감염이 이뤄지지 않는다”며 “구제역은 아직 완전한 청정화가 아닌 예방접종에 의한 관리 상황인 만큼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은 농가는 과태료처분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적극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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