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개인정보보호법 전면 시행 앞두고 29일 담당자 교육 실시
개인정보란 살아있는 개인에 관한 정보로 그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를 말하며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소득, 재산상황, 신용, 이메일 등 정보가 두 개 이상 결합돼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다.
제정된 개인정보법은 컴퓨터에 의해 처리되는 개인정보뿐만 아니라 행정서식, 계약신청서 등 수기문서까지 보호대상에 포함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의무 적용대상을 확대토록 했다.
또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경우 본인에게 수집 목적 등을 알리고 동의를 받도록 하고 수집한 목적 범위 내에서만 개인정보를 이용하도록 하며 수집 목적이 달성되면 즉시 파기하도록 하는 등의 보호조치도 포함됐다.
인터넷에서 개인정보 누출방지를 위해 홈페이지 회원 가입을 위해 본인확인이 필요한 경우 주민등록번호 대체수단인 I-PIN 등 제공을 의무화하과 공공기관의 장이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설치할 경우 공청회, 설명회·설문조사·여론조사 또는 관계전문가 자문을 거치도록 해 영상정보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절차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에 대한 보호조치나 벌칙조항 등이 크게 강화됨에 따라 이에 대한 유의사항을 사전 안내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지켜야 할 의무사항 등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른 주요 내용, 홈페이지 개인정보 노출사례 및 조치방법 등 개인정보 보호업무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
이종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관리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자치단체가 관리하는 국민의 개인정보가 보다 더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및 개인정보관리 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개선되도록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정보화담당관실
061-286-2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