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대기오염물질 및 악취등으로 수차례 민원이 제기된 업체에 대하여 정밀기술진단을 실시 문제시설을 조속히 개선하고 도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다발업소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2004년도 인근 주민으로부터 악취민원이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소 8개소를 선정 전문기관 정밀진단을 실시 문제점을 도출 개선방안을 제시하여 해당업체에서는 문제시설을 개선하였으며, 이러한 기술지원이 대상업체 및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음에 따라 금년에도 대상업체를 확대 총 13개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기술지원 대상업체 선정기준은 최근 2년동안 2회이상 동일민원이 반복 제기된 업소로서 업종별로는 주물제품제조업종 3개소, 금속표면처리업종 3개소, 고무 및 플라스틱제조업종 5개소, 금속제품제조업종 2개소이며 주요민원내용은 악취로써 대부분이 원인규명이 어려워 민원해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이다

이번 기술지원은 전문기관인 경남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에 의뢰하여 금년 6월부터 8월말까지 실시되며, 먼저 교수 및 전문가를 비롯한 기술진단팀을 구성하여 예비진단 및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정밀진단을 통하여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제시하게 되며 도출된 문제시설에 대하여는 개선조치토록 해당업체에 통보하여 민원이 완전해소될 때까지 특별관리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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