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감사와 공경 담은 다양한 행사 개최

부산--(뉴스와이어)--10월 ‘경로의 달’ 및 ‘제15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 계승 및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부산 전역에서 개최된다.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확산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지난 1991년 UN에서 매년 10월 1일을 노인의 날로 선포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1997년부터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운영하고 있다.

우선, 부산시는 10월 4일 오전 10시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제15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허남식 부산시장, 제종모 부산시의회 의장, 박정진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 회장을 비롯 지역 어르신, 시민 등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기념식(1부), 노인한마음 큰사랑 대축제(2부)’의 순서로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개식선언, 국민의례, 경로헌장 낭독, 모범노인 시상식, 인사말씀 등이 진행된다. 특히, 모범노인 시상식에서는 노인권익 향상 및 노인복지 증진에 힘써 온 어르신, 시민, 공무원 등 23명에 대한 정부 포상 및 부산시장상이 수여된다.

이날 ‘모범노인’ 분야에는 모윤회 조순아 회장이 ‘국민훈장 목련장’, 남구 대연동 배점봉 어르신(81세, 남)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노인복지 업무에 적극 힘써 온 영도구청 주민생활지원과 김민지 주무관이 ‘국무총리상’을 받게 된다. ‘노인복지 기여’ 분야에서는 금정구노인회 이인혜 사무국장 및 해운대구 재송소재 대한불교 조계종 금수암(해운대구 재송동 소재)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한다. 또한, 중구 보수동 류재동 어르신 등 18명은 부산시장상을 수상하게 된다.

이후, 오전 11시부터는 지역 어르신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체조, 합창·국악·무용 및 초청가수 공연 등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노인한마음 큰사랑 대축제’가 대한노인회부산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산시와 노인관련 단체가 주관하는 제1회 부산실버영상제(10.18~20, 시민회관 대강당), △제11회 한마음 경로잔치(10.26, KBS홀), △제48회 효경대회(10.27, 시민회관 소강당), △제30회 부산노인대학 연합예술제(11.9, 시민회관 대강당), 제2회 부산실버예술제(11.11, 시민회관 대강당) 등이 개최되어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축하하게 된다.

아울러, △해운대구 제8회 장수연합 체육대회(10.1, 동부산대학 야외운동장)△동래구 노인건강대축제(10.4, 동래문화회관) △북구 노인건강걷기 대회(10.11, 북구 구민운동장) △영도구 절영로 노인 한마음 큰사랑 축제(10.14), △부산진구 노인 한마음 축제(10.14, 부산여자대학), △중구 파워 100세 한마음 운동회(10.22, 광일초등학교) 등 어르신을 위한 구·군별 행사도 다채롭다.

이 밖에도 100세 어르신 대상 기념품 전달, 위로방문, 효도관광, 경로효친 의식함양을 위한 글짓기·사생대회 등 다양한 경로행사가 마련된다. 그리고 보건복지부와 부산시는 부산지역의 100세 이상 어르신 36명에게 청려장과 고급 유기 수저를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격동의 시대를 넘어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중심으로 살아오신 어르신들에게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밝히면서, “시민들께서도 제15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맞아 가족은 물론, 주위의 어르신들을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고령화대책과
성경식
051-888-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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