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팅 전문기업 HRKROEA, 직장인 직급별 이직사유 1위 조사 발표
헤드헌팅 전문기업 HRKROEA(www.hrkorea.co.kr, 대표 최효진)에서는 직장인 67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30일 발표하였다.
조사결과 이직사유를 직급별로 살펴보면 대리급은 ‘인지도 있는 회사에 다니고 싶어서’가 2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더 많은 연봉을 받기 위해서’(22%), ‘현 직장의 비전이 없어 보여서’(17%), ‘복리후생에 대한 불만족 때문에’(11%), ‘조직원들과의 갈등 때문에’(9%), ‘업무발전가능성이 적어 보여서’(8%), ‘정년보장 등 안정성을 위해서’(6%) 순으로 나타났다.
과·차장급은 ‘업무발전가능성이 적어 보여서’(21%), ‘현 직장의 비전이 없어 보여서’(19%), ‘더 많은 연봉을 받기 위해서’(17%), ‘인지도 있는 회사에 다니고 싶어서’(15%), ‘정년보장 등 안정성을 위해서’(13%), ‘복리후생에 대한 불만족 때문에’(8%), ‘조직원들과의 갈등 때문에’ 순이었다.
부장급은 ‘정년보장 등 안정성을 위해서’(23%), ‘더 많은 연봉을 받기 위해서’(19%), ‘현 직장의 비전이 없어 보여서’(16%), ‘조직원들과의 갈등 때문에’(13%), ‘복리후생에 대한 불만족 때문에’(12%), ‘업무발전가능성이 적어 보여서’(9%), ‘인지도 있는 회사에 다니고 싶어서’(6%) 순이었다.
임원급은 ‘현 직장의 비전이 없어 보여서’(25%), ‘정년보장 등 안정성을 위해서’(23%), ‘더 많은 연봉을 받기 위해서’(16%), ‘조직원들과의 갈등 때문에’(13%), ‘복리후생에 대한 불만족 때문에’(11%), ‘업무발전가능성이 적어 보여서’(7%), ‘인지도 있는 회사에 다니고 싶어서’(5%) 순으로 조사되었다.
HRKOREA 최효진 대표는 “조사결과, 대리·과장급의 경우에는 연봉이나 회사인지도 등이 중요한 요소지만 경력을 쌓아가면서 업무확장성, 고용안정성 등이 더 중요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며, “또한, 아직까지도 부장급 이상의 직장인들은 이직보다는 현 직장에 남아있으려는 경향이 남아있지만 대리~과장급에서는 이직이 대세이다. 특히 3년차 이하 직장인들은 연봉, 적성 등 조건만 맞으면 다른 회사에 신입사원으로도 입사하는 경우가 많아 이직에 거리낌이 없다”고 설명했다.
에이치알그룹 개요
HRKorea는 한국을 대표하는 HR브랜드로 ‘대한민국 인재의 중심’이라는 모토 아래, 인재와 관련된 제반 사업추진 및 R&D에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인재관리 전문기업(Executive Search Firm) HRKOREA는 헤드헌팅 분야에서 10여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분야 별 전문컨설턴트와 입체적인 평가 tool을 사용하여 고객의 need에 대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인트라넷을 통한 인재pool을 운영하여 신속한 후보자 추천이 가능합니다. 앞으로도 HRKOREA는 국내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인재지원 및 개발과 개인의 능력과 적성, 삶의 비젼에 맞는 기업을 연결하여 기업과 개인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고객감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우수 기업과 인재를 포괄하는 Global Head-Hunting 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세계화에 앞장 설 것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hrkorea.co.kr
연락처
에이치알그룹 경영지원팀
김세훈 대리
02-3450-126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