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과일 수입 동향
1. 총괄
금년 8월까지 과일 수입액은 596백만불(전년동기대비 26.2%↑)로 ‘05년부터 평균적으로 24.6%(수입액기준), 15.5%(중량기준) 증가(세계 경제 위기였던 ‘08, ’09년 제외)
· 금년 기상악화로 인한 국내 과일 작황 저조 → 공급 및 가격 불안정
· 수입 과일에 대한 소비자의 거부감 완화 및 취향 변화 ⇒ 수입 과일의 수요 증가, 열대 과일의 소비 급증(수입 과일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공급, 싼 가격을 보임)
2. 과일 수입 변화
수입 과일은 국내 과일의 대체재로써 수급조절 역할
국내 과일 생산량 감소시 과일 수입량은 증가
- 국내 생산량 : (‘05) 5,081천톤 → (‘08) 5,087천톤 → (‘10) 4,541천톤
- 수입량 : (‘05) 478천톤 → (‘08) 513천톤 → (‘10) 592천톤
최근 국내산 과일의 가격은 상승한 반면, 주요 과일 수입가격은 하락세
- 바나나(987원/kg), 오렌지(1,985원/kg), 포도(3,266원/kg) 등 주요 수입과일의 가격은 ’08~‘09년 이후 소폭 하락세
- 반면 주요 국내산 과일의 도매가격은 ’08~‘09년 이후 상승 반전 (참조표 참고)
소비 트렌드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열대 과일의 수요 급증
‘11년 1-8월, 열대 과일(체리, 망고, 아보카도)의 수입액 56백만불
· 체 리 : ‘07년 급상승(12백만불 → 32백만불) 후 상승세 유지
· 망 고 : 최근 6년동안 매년 평균적으로 33.3% 증가
· 망고스틴 : ‘05년동기대비 2백만불 증가
소비자 입맛 다양화, 열대과일 퓨전 음식료 시장 확대에 따른 소비 트렌드 변화
대표 국내 여름 과일(배, 수박 등)의 생산량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도 간접적인 요인으로 작용
3. 품목별 수입 동향
□ 상위 3대 수입과일
ㅇ 바나나
- 최근 6년간 평균 14.5% 증가하며 최고 수입 품목을 유지
- ‘11년 1-8월 수입액은 전년동기대비 17.7% 상승
- 필리핀이 바나나 수입의 99.5%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임
※ 수입 상위 3개국(‘10년기준) : 필리핀(209백만불), 에쿠아도르(0.8백만불), 콜롬비아(0.1백만불)
ㅇ 오렌지
- ‘11년 1-8월 수입액은 160백만불로 10년 수입액(131백만불)을 초과
- 오렌지 수입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국(95.1%)의 작황호조에 따른 산지가격 하락으로 수입 급증
※ 수입 상위 3개국(‘10년기준) : 미국(125백만불), 칠레(4백만불), 남아프리카(2백만불)
ㅇ 포 도
- 꾸준히 수입액이 증가하여 ‘08년부터는 수입 3위 품목을 차지
- 칠레(88.7%), 미국(11.3%)으로부터 모든 포도를 수입
- 칠레산 포도는 한-칠레 FTA 체결(‘04.4.1)후 256% 수입증가
※ 수입 상위 2개국(‘10년기준) : 칠레(75백만불), 미국(9백만불)
4. 우리나라 과일 수출 동향
(총괄) 금년 1~8월까지 우리나라 과일 수출은 32백만불(전년동기대비 2.7%↑), 9천톤(전년동기대비 △10.3%)
(품목별) 가장 많이 수출하는 품목은 딸기, 배, 사과 順
(딸기) ’11년 1-8월 12백만불(전년동기대비 ∆3.2%), 2천톤(전년동기대비 △16.1%)
(배) ’11년 1-8월 10백만불(전년동기대비 ∆0.9%), 4천톤(전년동기대비 △17.3%)
(사과) ’11년 1-8월 0.8백만불(전년동기대비 ∆51.1%), 0.4천톤(전년동기대비△54.2%)
(국가별) 대만(배,사과), 미국(배), 싱가포르(딸기)로 수출
ㅇ 수출 상위 3개국
- 대 만 : 배와 사과의 점유율이 96.4% 차지
- 미 국 : 배 수출이 96.2%를 차지
- 싱가포르 : 딸기수출이 78.6% 차지
ㅇ 주요 품목 수출국
- 배 : 미국(25백만불), 대만(24백만불)으로 91.9% 차지
- 딸 기 : 싱가포르, 홍콩, 일본이 딸기 전체 수출의 84.4% 차지
- 사 과 : 대만(15백만불)이 사과 전체 수출의 86.7% 차지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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