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난지농업연구소는 감귤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소득 작목 개발을 위해 블루베리를 도입 시험재배 한 결과 관광농업과 실버농업에 적합한 작목임을 입증하였다.

제주지역에 알맞은 품종으로는 “웨이마우스” 와 “오닐”로서 다른 비교 품종에 비하여 크고 단맛이 많으며 수량이 높았으며, 이들 품종을 재배할 경우 3년생부터 수확할 수 있고, 8년생이 되면 10a당 1,000kg 정도 생산이 가능하여 최근의 시세로 1천만원 정도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특히 블루베리는 시력 보호, 암 예방, 노화세포 회생 등 건강기능성이높아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21세기형 웰빙과수로 각광 받고 있으며 재배면적이 급증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불과 몇 년전 부터 재배가 시작되어 일본 수출을 위한 재배가 추진되고 있다.

난지농업연구소는 본 연구 결과에 따라 제주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하여 ‘06년부터 농가실증 시험을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제주지역에 알맞은 재배기술을 개발하여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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