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은 6월 10일 농진청 현관에서 최근 급격히 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농업·농촌 여건속에서 농촌진흥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캐치프레이즈 현판식을 가졌다.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는 『농업은 생명 농촌은 미래』로서 ‘04년도에 공모를 통하여 접수된 1,769점을 3차에 걸쳐 직원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결정하였다.

캐치프레이즈의 의미는 인간생존에 필요한 생명산업으로서의 농업의 중요성을 전국민에게 부각시켜 세계화 경쟁속에서도 농촌진흥공직자들은 첨단농업기술기술로 우리 농업을 지켜나가겠다는 굳은 결의의 다짐이며, 풍요로운 미래를 보장해주는 삶의 터전으로서의 살기좋은 농촌·살고 싶은 농촌으로 가꾸어 나간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캐치프레이즈 선정과 함께 농촌진흥청은 금년 초 전문 업체에 용역을 주어 농촌진흥사업을 상징하는 로고, 엠브렘, 캐치프레이즈 등의 이미지를 통합하여 규격화시키는 CI(Corporate Identity)를 제작 완료하였다.

CI 제작활용은 사기업에서 시작되어 일부 대기업에서 이미지를 쇄신하고 세계 일류 대기업으로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으며, 최근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도 CI작업을 통해 그 기관의 대외적인 이미지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추세이다.

앞으로 농촌진흥청에서는 CI내용을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공문서, 명함, 봉투, 책자 등에 규격화된 이미지를 사용토록 함으로써 청의 대외적인 이미지를 쇄신하고 조직통합으로 청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 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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