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쇼박스 코스닥 086980
2005-06-13 16:05
서울--(뉴스와이어)--눈먼 미녀 애인이 눈을 뜨면서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은 야수의 몸부림을 유쾌하게 그린 코믹 멜로 <야수와 미녀> (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제작 시오 필름)에서 배우 김강우가 터프하면서도 귀여운 검사‘탁준하 ’역할로 출연, 촬영이 한창이다.

김강우는 2002년 <해안선>의 ‘조일병’역을 시작으로, <실미도>에서 684부대 막내 훈련병 ‘민호’역을, <꽃피는 봄이 오면>에서는 강원도 도계의 청년 ‘주호’역까지 주로 선 굵은 연기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현재 개봉중인 <태풍태양>에선 어그레시브 인라인 스케이트의 일인자‘모기’역을 맡아 수준급의 인라인 스케이크 실력과 시니컬하면서 쿨한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김강우는 새 영화 <야수와 미녀>에서 이제껏 작업해온 캐릭터와 달리 뻔뻔하면서도 귀엽고, 매력 넘치는 탁준하 검사를 연기한다. 준하는 동건(류승범 분)이 눈먼 여자친구 해주(신민아 분)에게 ‘자신의 모습이라 설명해준 바로 그 얼굴의 주인공’이다. 귀여운 방해꾼이자 킹카 검사 ‘준하’는 동건과는 외모와 성격에서 확실하게 대비되는 인물이다. 게다가 동건이 사라진 사이 해주에게 적극적인 애정공세까지 펼쳐 동건을 안절부절하게 만들어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야수와 미녀>에서 진지하지만 한편으로 코믹한 연기까지 펼치고 있는 김강우는“<야수와 미녀>의 준하란 캐릭터는 흥미롭다. 코믹한 장면을 연기하면서 나 자신에게 새로운 면을 발견해가고 있어 더욱 재미있고, 매 촬영장면이 유쾌하고 즐겁다.”라며 코믹연기에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야수와 미녀>의 이계벽 감독은“ 남자인 내가 볼 때 김강우는 참 남자답고 멋진 이미지의 배우다. 같이 작업하면서 멜로, 코믹, 엑션 등 다양한 영역의 잠재된 끼를 발견하고 있어 놀랍다” 라며 김강우에 대한 느낌을 전하기도.

<야수와 미녀>를 통해 연기변신과 함께 다양한 재능을 보여줄 김강우에 대한 팬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 <태풍태양>이 개봉한 6월 2일에는 <야수와 미녀>의 부암동 촬영 현장에 김강우의 팬클럽이 방문. 밤샘 촬영을 하는 배우, 스탭들을 위한 야식을 전해 푸짐하고 행복한 야식 시간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뜨거운 팬들의 호응뿐 아니라 충무로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강우는 현재 <야수와 미녀>에서 해주(신민아)를 향한 사랑의 세레나데 곡인 유재하의‘가리워진 길’을 멋지게 부르기 위해 연습에 한창이다. 또한 올 8월 촬영예정인 일명 ‘열혈검사! 구룡파 일망타진 자동차 액션씬’촬영을 위해 자동차 추격과 격투장면 관련 액션도 연습 중에 있다. 2005년 11월,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배우 김강우의 매력을 <야수와 미녀>의 곳곳에서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야수와 미녀>는 이계벽 감독의 데뷔작이며 지난 5월 9일 크랭크인해 현재 25%촬영이 진행되어 올 11월, 관객에게 최고의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showbox.co.kr

연락처

시오 필름 557-3905 박소연 실장 016-204-3813 김효정 011-304-4681/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02-3218-5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