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주민참여 예산학교 성료

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개최한 주민과 함께하는 예산학교를 주민참여 예산위원과 협의회 위원 뿐만아니라, 관심있는 일반도민,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조례제정과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주민참여 예산학교는 일반주민과 주민참여 예산위원을 대상으로 예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전문역량을 배양하여 주민참여예산제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궁극적으로 건전한 재정운영과 재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예산학교에서는 ‘주민참여 예산제도의 의의와 전북도 운영사례’ 특강과 함께 전라북도 재정운영 상황, 지방예산 실무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윤석완 전북대 교수는 ‘주민참여 예산제도의 의의와 전라북도의 운영사례’ 특강을 통해 주민참여 예산제의 성공적인 운영은 주민들이 얼마나 많이 참여하느냐가 관건이라 말하고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이어진 제1차 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여 우리도 재정운용 여건과 재정운용방향을 설명, 위원회 운영방안 등 논의하고,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하여 의견수렴을 하였다.

도는 차제에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32명으로 구성하였다. 위원회 구성에 앞서 지난 9.5일부터 15일까지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한 결과 총31명이 응모하였고, 응모자중에서 회계사, 시민단체, 연구기관 연구원, 회사원, 농축산업, 자영업, 주부 등 각계 각층의 주민과 지역을 고루 안배하여 14명을 선정하였고, 이중 여성은 3명을 선정하였으며 향후 예성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아울러 실국별 주민참여예산협의회에서 복수 추천한 분야별 전문가 중 10명, 도 재정포럼에 참여하는 재정전문가 중 3명, 관계공무원 5 등으로 구성하였다.

이인재 기획관리실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예산학교는 재정운영의 투명성 확보 및 건전재정을 도모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예산편성시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 예산과
예산담당 곽승기
063-28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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