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이날 행사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전국체전 출전 총감독인 경상북도 체육회 사무처장에게 단기를 수여하고 격려에 이어, 필승을 다짐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금번 제92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꿈을 안고 경기로 손을 잡고 세계로” 라는 구호 아래 경기도(고양시)에서 24,000여명의 선수·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시도의 명예를 걸고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경상북도는 이번대회에 45종목, 1,719명(임원 398, 선수 1,321)의 선수단을 출전시켜 체육웅도에 걸맞는 종합3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상위권 성적을 목표로 그동안 초·중·고 학교체육 꿈나무 선수 육성과 각 대학별 특화종목 육성 등을 위하여 경기단체, 시·군체육회, 교육청 등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강도 높은 합동강화 훈련 및 현지적응 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체육과학과 선진시스템(심상훈련)을 도입해 기량향상에 힘을 쏟아 치밀하게 준비하여 왔다.
금번 전국체전에서 기대되는 종목으로는 단체종목의 정구(대구가톨릭대), 탁구(삼성생명), 검도(대구대), 럭비(포스코건설)등과 세팍타크로 남녀(경북도청)팀의 동반 우승과 육상, 사이클, 씨름, 요트 등 개인종목에 상위권 입상이 예상되고 있으며 궁도, 조정, 근대5종, 골프 종목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체전에서 주목 할 만한 팀과 선수를 보면 경북체육회 소속의 사격팀, 경북도청 수중과 요트, 김천시청 농구팀, 11연패에 도전하는 대구가톨릭대 정구팀, 선수 전원이 국가대표로 구성되어 있는 경북도청 세팍타크로 남·여팀, 2년 연속 3관왕에 도전하는 역도의 권유리 선수와 수영의 장희진 선수가 있다.
특히,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종 경기의 신화 김건우(문경시청)와 안동시청 육상팀의 정순옥 선수도 멀리뛰기와 400m계주에서 5연패가 기대된다.
한편 이날,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결단식 인사말을 통해 전국체전은 경북체육의 저력을 확인하는 대회인 만큼 경북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하여 그동안 많은 땀을 흘리며 노력해 준 선수 및 체육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번 고양에서 선전하여 갈고 딲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 경북의 명예와 도민들의 자긍심을 높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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