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1년 경북인의 생활과 의식조사 실시
‘생활과 의식조사’는 도민 삶의 질과 생활수준을 가족생활, 소득과 소비, 교육 등 다양한 측면에서 균형있게 측정하여 복지, 환경 등 각종 도정시책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통계조사이다.
이번조사는 도내 23개 시·군에 거주하고 있는 8,500개 표본가구 15세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하여 직접 대면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조사 내용을 보면 ‘가구와 가족’, ‘소득과 소비’, ‘노동’, ‘교육’, ‘주거와 교통’, ‘정보통신’, ‘환경’, ‘복지’, ‘문화와 여가’, ‘안전’, ‘정부와 사회참여’ 등 도민의 생활영역 11개 부문별로 가구주용 조사표는 38개, 가구원용 조사표는 27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득과 소비’ 부문 항목으로는 월평균 생활비 지출액, 부채의 주된 이유, 소득만족도 등이 있고, ‘교육’ 부문은 학부모 학교교육만족도, 대학교 등록금 마련방법, 문해율, 평생교육, ‘주거와 교통’은 거주지 만족도, 주택의 점유형태, 주된 교통수단, ‘정보통신’ 부문은 인터넷 뱅킹 및 폰뱅킹 서비스 이용, 문자 메세지 이용여부, 월평균 통신비용, ‘복지’ 부문은 10세이하 자녀양육실태, 삶에 대한 평가, ‘정부와 사회참여’ 부문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태도, 자원봉사활동 참여실태, 어제 하룻동안의 긍정적 부정적 경험, ‘노동’ 부문은 직업안정, 직업만족도 등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윤종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생활과 의식조사’가 대학교 등록금 마련방법과 같이 도민 생활과 직접 관련이 있는 항목도 함께 조사가 이루어지는 중요한 조사”라고 평가하고, 통계조사를 위해 조사원들이 가구를 방문하였을 때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였다.
2011년 경북인의 생활과 의식조사의 결과는 조사완료 후 자체 내용검토 및 분석을 거쳐 2012년 5월경 발표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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