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사장: 洪基和, www.kotra.or.kr)의 외국인투자유치 전담조직인 인베스트 코리아(Invest KOREA)는 오늘(6월 15일, 수요일) 18:30에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6차 투자자문단 회의를 개최하고 참석한 외국인 CEO들을 대상으로 위성 DMB 폰 시연회를 실시, IT 강국의 진면목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연회에는 웨인 첨리 주한미상공회의소(AMCHAM) 회장, 조안 배론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CCCK) 회장, 릭 퍼드너 HSBC은행 한국 대표, 빌프리드 하이더 한국바이엘 그룹 회장, 마이클 징크 씨티은행 기업금융 대표 등 주한 외국인 CEO 30여 명이 참가한다.
인베스트 코리아의 알란 팀블릭 단장은 “그동안은 인터넷 사용자 수나 휴대폰 보급률과 같은 다소 추상적인 통계나 수치로 대한민국이 IT 강국이라는 점을 홍보해 왔으나 이번 행사는 주한 외국인 CEO들이 직접 한국 IT 기술의 위상을 느끼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DMB 폰 시연회를 준비하는 TU 미디어의 김 벽수 상무는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국내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투자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DMB 서비스를 시연함으로써 방송과 통신이 융합되는 IT 기술 강국으로서의 현주소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투자자문단 회의에는 6.15 남북정상회담 5주년을 맞이하여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이자 현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의 “남북정상회담 5주년과 한-미 동맹의 현주소”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금번 행사는 자문위원들의 요청으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인데, 인베스트 코리아의 투자자문단은 주한 외국인투자기업 대표와 주한외국 상공회의소 대표 등 한국 내에서 경영활동이 활발한 40여 명의 외국인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어 對韓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와 국가 이미지 개선 방안 등에 대한 각종 자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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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팀 조현진 전문위원 3460-7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