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간질환 정기남 어린이에게 간 기증한 최명숙씨, 광주시장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광주--(뉴스와이어)--생면부지 남에게 두 번씩이나 장기를 기증해주고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천해온 최명숙(51세, 해남)씨가 10월 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운태 광주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

이번 감사패는 2004년 신장 기증에 이어, 지난 8월 선천성 간질환을 앓으면서 간 이식 수술이 절실했던 광주 무등육아원 정기남(7세) 어린이에게 자신의 간을 이식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생명나눔 운동을 실천하여 준 데 대하여 고마움을 표시한 것이다.

최명숙씨는 장기기증 외에도 장애인과 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빨래와 배식 봉사 등 봉사활동을 수년 동안 실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기남 어린이는 수술비 마련을 위한 ‘천인의 기적’ 자선콘서트 개최 이후 신세계백화점, 광주시 후원 등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속에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조선대학교 병원에서 회복중이며 자세한 소식은 무등육아원(http://www. mdkids.org)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062-6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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