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공동역사부교재’ 전국 교장선생님께 기증
「미래를 여는 역사」는 한·중·일 3국의 역사학자와 시민단체 인사 54명이 4년에 걸쳐 준비한 것으로 동아시아 3국간 근현대사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루었으며, 지난 5. 26일부터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에서 출판되었다.
기증식에서 교육부총리는 공동 역사 부교재의 출판과 이에 대한 보급에 노력하고 있는 한겨레 신문사에 대하여 고마움을 표시하며,“「미래를 여는 역사」가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 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한·일 양국의 역사인식 공유를 위하여 일본에서도 많이 보급될 수 있도록 동 신문사가 앞장서서 일본판 「미래를 여는 역사」의 기부 캠페인을 전개해 줄 것” 을 요청하였다.
한편, 우리부는 지난 5월 동 부교재 출판 사실을 시·도 교육청에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구입·활용토록 지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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