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염전 전수조사 결과 ‘농약 미검출’
영광군에 따르면 영광 염전 7개소에서 소금과 함수를 채취하여 1차 검사하였고, 2차로 염전 4개소에 토양과 함초를 채취하여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정밀검사를 하였으나 1·2차 모두 농약성분이 검출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그 동안 지역경제과 내에 천일염부서를 따로 두고 염전 둑 목재 교체사업과 산지종합처리장 설치 가동, 포장재 개발지원 및 각종 전시 판매행사 홍보 등 천일염 생산·가공·유통 개선에 힘써 왔으며, 천일염 생산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염전 주변 폐타이어 등 폐기물 수거 처리와 잡초 제거, 배수로 정비 등 염전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영광천일염 명품화사업단 회원들은 이러한 노력의 결과가 이번 파동에서 그 결실을 보는 것 같다며 금번 파동이 남의 일이 아닌 우리 천일염 업계의 부끄러운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염전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내에는 123개소의 천일염 생산자와 3개소의 산지종합처리장이 있으며, 백수읍에 백서영농조합법인 산지처리장(353-5277), 염산면에 영광천일염면품화사업 영농조합법인 산지처리장(352-8576), 염산 두우리천일염유통 영농조합법인산지처리장(영백사)(352-9301,2) 에서 탈수 천일염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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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청 지역경제과
천일염부서 송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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