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차일드코리아반도체, 차세대 그린 모드 페어차일드 파워 스위치(FPS)인 AC regulator FSB 시리즈 출시

- mWSaver 테크놀로지, 최대 35W의 보조 전원에 소비 전력 최소…가장 엄격한 대기 전력 규제를 뛰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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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차일드코리아
2011-10-04 14:01
부천--(뉴스와이어)--2013년 EU 에코 디자인 지침인 ERP (Energy-related Products ) Lot 6 의 절전 요구 사항은 대기 모드에서 전자제품의 최대 소비 전력을 0.5W 미만으로 정하고 있다. 이 요구 사항은 PC, 게임콘솔 및 LED TV 등과 어플리케이션에서 보조 전력 공급 설계에 있어 중요한 과제를 남긴다.

고성능 전력과 모바일 제품의 선도적인 글로벌 공급 회사인 페어차일드 반도체는 대기 모드 0.5W 이하의 소비 전력을 실현해야 하는 설계자들의 과제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차세대 그린 모드 페어차일드 파워 스위치(FPS™)인 AC regulator FSB 시리즈를 소개 했다. 페어차일드의 mWSaver ™ 기술을 적용한 FSB 시리즈 부품은 대기전력 및 무부하 소비전력을 상당량 줄이면서 전세계의 모든 대기모드 가이드라인 준수를 가능하게 한다.

FSB 시리즈는 첨단 전류 모드 펄스 폭 변조기 (PWM)와 강력한 애벌런치 (avalanche-rugged)의 700VSenseFET을 단일 패키지 솔루션에 통합하여 보조 전원 설계에 있어 높은 대기 에너지 효율, 소형화, 신뢰성 향상 및 이전 솔루션 대비 시스템 비용 감소를 가능하게 한다.

mWSaver 기술중의 하나인 혁신적인 AX - CAP ™ 방법은 IEC61010-1 안전 요구 사항을 충족하면서 X - 캡 방전 저항을 제거함으로써 EMI 필터 단계에서 손실을 최소화 한다. mWSaver 기술 그린 모드 기능은 스위칭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낮은 부하 조건에서 스위칭 주파수를 선형적으로 줄이는 오프 타임 변조를 제공한다. 매우 낮은 동작 전류가 결합되는 FSB 시리즈는 낮은 전력 소모의 한계를 쉽게 충족하고 초과 한다.

통합된 보호 기능들은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전류 제한, 내부의 오픈 루프 보호, 내장 된 브라운 입력출력 보호, 일정한 전력 제한을 위한 높고 낮은 라인 보정, 히스테리시스 과열 보호, 전압 잠금 및 과전압 보호를 포함 한다. FSB - 시리즈는 최대 35W까지 지원하기 위하여 다른 전류 정격의 통합된 MOSFET를 제공 한다. 라인업에서 최초의 출시된 제품은 2A 내부 MOSFET의 FSB127H이다. 8 핀 듀얼 인라인 패키지로 제공 한다.

페어차일드 반도체의 mWSaver 기술은 현재 제안된 세계적인 기준이나 규제를 만족하는 동급 최소 무부하 또는 낮은 부하 전력소비를 제공하고 이는 실장공간 축소, 신뢰성 향상, 및 저렴한 시스템 비용으로 설계를 가능케 한다.

페어차일드코리아 개요
페어차일드코리아반도체는 국내 최대의 전력용 반도체 메이커로 미국 페어차일드의 한국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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