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0월 5일 카타르의 수도인 도하에서 양국의 에너지 전문가와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할 한-카타르 신재생에너지 세미나(주카타르대사관 주최)가 처음으로 개최되어 2022년 월드컵 경기장에 태양에너지를 활용할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측은 에너지기술연구원과 GS건설, 삼성물산, 대성에너지 등 신재생 에너지 관련 기업이 동 세미나에 참여하여 우리의 신재생에너지 연구현황을 소개하고 태양에너지 상용화 성과 등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카타르측은 국가발전전략을 총괄하는 개발기획처의 살레(Saleh) 사무총장이 참석할 예정이며, 특히, 카타르 최초의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Greengulf사 옴란(Omran) 사장이 GCC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시장전망에 대한 기조연설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도하 최대 지역냉방공급업체인 Qatar Cool사, 카타르 대학, 텍사스 A&M대학에서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카타르 신재생에너지 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 GCC(Gulf Cooperation Council) : 페르시아만 지역의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UAE,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등 6개 왕정체제 국가들의 모임

카타르는 세계 최대의 LNG 수출국이면서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다양한 관심을 갖고 있는 바, 금번 세미나를 계기로 우리의 녹색성장정책이 동 지역으로 확산되고, 우리 기업들이 향후 카타르 신재생에너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카타르는 국가비전 2030을 수립하고 태양에너지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연구개발을 추진중임.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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